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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닷투데이 팀 생활 엿보기

유동적인 출근

개인 사정에 맞춰서 출근 시간을 7~11시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어요. 저녁노을 등 이유로 일찍 귀가를 해야 할 경우 아침 일찍 7시에 출근을 하고, 헬스를 하는 팀원들은 11시에 출근하기도 해요. 출퇴근 시간에 변화가 생기면 Slack에 공유하고 있어요.
 

휴가

휴가 일수 제한 없이 쉬고 싶을 때 자율적으로 휴가를 가요. 코어닷 팀원들은 책임감 있고, 정직하며 주도적으로 일해요. 휴가에서도 자율성을 보장받아요. 휴식이나 리프레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쉴 수 있어요.
단, 다른 팀원들이 나의 휴가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아야 해요. 내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멤버들의 업무가 나로 인해 중단되거나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빠른 결정과 실행

모든 의사 결정은 실무자들의 의견 교환으로 이루어져요. 누군가의 승인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빨리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어요.
 

서비스/프로젝트 중심

서비스/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고 있어요. 서비스 리더나 *프로젝트 오너(Project Owner)가 리드를 하고 멤버들이 논의를 통해 의사 결정을 해요. 멤버들끼리 회의 등을 통해 아이디어나 기획서를 검토하고 방향을 결정해요.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프로젝트로 제안할 수 있어요. 구글 독스나 노션 등 편한 툴을 이용해 간단히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해요. 관심 있는 팀원들이 멤버가 되어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요.
*프로젝트 오너(Project Owner) —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사람. 아이디어 최초 발언자일 수도 있지만, 보통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가장 의지가 있는 사람이 오너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