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시작 후
책에 대한 감상평
- 안소미 : 다양한 시각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작가분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 안국문 : 나랑 안 맞았다. 국어시간 느낌이 들었다. 강의로 들었다면 달랐을까?
- 김도희 : 관동별곡을 받아 적었었다. 죽음에 관한 시가 와 닿았다
- 김대엽 : 작가분께서 해석해 주셔서 좋았다.
- 이희주 : 흥미로웠다. 생각보다 시를 통해서 작가 본인의 이야기 듣는게 좋았다
Best 시
- 김대엽 : 윤동주 <별 헤는 밤> → 추상에서 직관으로 바뀔 때 아이의 시선이 느껴졌다.
- 이희주 : 박노해 <다시> → 희망에 대한 시가 좋았다. 사진작가로서 알고 있었다.
- 안소미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시를 끝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안국문 : 이형기 <낙화> → 본인의 경험이 떠올라 좋았다.
- 김도희 : 김춘수 <강우> → 시를 보며 경험을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
Worst 시
- 김대엽 : 김수영 <눈> → 순수를 더럽히는 것이 별로였다.
- 김도희 : 이형기 <낙화> → 떠날 때를 안다는 것이 가능한가
낭송한 시
- 김대엽 : 이상 <13인의 아해가 무섭다하오>
- 김도희 : 김춘수 <강우>
- 이동주 : 장하준 <모순>